(상파울루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관람객들이 '빛의 한국-진주시' 전시회를 보고 있다.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인의 브라질 이민 역사 60년을 기념한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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