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AP=연합뉴스) 폭풍우가 강타한 이탈리아 북부 도시 밀라노에 25일(현지시간) 나무가 쓰러져 있다. 최근 이 지역을 덮친 폭풍우로 나무 여러 그루가 쓰러지면서 최소 2명이 사망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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