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기온이 섭씨 38도에 육박한 가운데 한 소녀가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란 정부는 전국 각지를 덮친 폭염으로부터 대중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2일과 3일을 휴일로 지정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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