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은 24일 총영사관에서 정전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 대통령 단체표창을 미 해병의집(회장 박용주)에 전수했다. 1984년 설립된 미 해병의집은 미 해병 예비역의 사회복귀를 도우며 한미 양국간의 해병 전우들의 우호에 앞장서고 있다. 왼쪽부터 제임스 내피어 부회장, 박용주 회장, 김영완 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