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피트비치[美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대형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강타한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트비치의 도로에서 한 어린이가 프렌치 불독과 함께 카약을 타고 있다. 플로리다주 고속도로 순찰 당국은 이달리아가 몰고 온 폭우로 교통사고 2건이 발생해 2명의 운전자가 숨졌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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