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7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4일 밤 양성 반응을 보인 이후 사흘 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바이든 여사가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매일 검사를 진행해 왔는데 계속 음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