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봉현)가 한인 2세 주축의 차세대 모임 MAUM와 함께 하는 'Next-Gen Mixer'행사가 지난 20일 다운타운 텐 텐 다운타운 루프탑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봉현 회장은 한인 경제계의 차세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1세-2세 상공인들간의 가교 역할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