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된 28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대국민 한가위 영상 메시지를 SNS에 올렸다. 윤 대통령은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다.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