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30일 한미은행 롤렌하이츠 지점에서는 박숙란 지점장의 38년 은행원 생활을 마감하는 감사와 축하의 송별회가 열렸다.박 지점장은 1985년 퍼스트글로벌뱅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1990년 오픈한 한미은행 롤렌하이츠 지점장으로 합류, 지금껏 자리를 지켰다. 왼쪽부터 피터 양 총괄 전무, 박 지점장, 앤소니 김 수석전무, 함형석 본부장. <사진=한미은행 제공>
지난 10월30일 한미은행 롤렌하이츠 지점에서는 박숙란 지점장의 38년 은행원 생활을 마감하는 감사와 축하의 송별회가 열렸다.박 지점장은 1985년 퍼스트글로벌뱅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1990년 오픈한 한미은행 롤렌하이츠 지점장으로 합류, 지금껏 자리를 지켰다. 왼쪽부터 피터 양 총괄 전무, 박 지점장, 앤소니 김 수석전무, 함형석 본부장. <사진=한미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