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총영사는 LA를 방문중인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면담, 북한인권 관련 터너 특사의 활동 현황 및 계획 을 청취하고 총영사관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인 입양아인 터너 특사는 지난 10월 7년간 공석이던 북한인권특사로 공식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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