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길거리에서 잠자던 노숙인 3명과 다른 남성 등 총 4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제리드 조셉 파원(33)이 4일 LA수퍼리어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에 대한 보석금 책정을 거부한 법원은 인정신문을 내년 1월8일로 연기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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