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의 양자대결에서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공개한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투표 가능성이 있는 유권자 52%의 지지를 받으면서 48%의 바이든 대통령을 앞섰다.

월스트리트 저널 조사에서도 트럼프 47%, 바이든 45%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