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8일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가을이 깊어 감을 알리고 있다.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32m, 최대 둘레 16.27m에 이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2024.11.8

yangd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