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는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19일 6호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5호기 도입 후 1년7개월 만이다. 6호기는 내부 인테리어 개선을 마치고 내년 1월 미주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열린 6호기 도입 행사에서 김재현(왼쪽서 일곱번째)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