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에 9개 지사를 운영 중인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18일부터 20일까지 뉴욕 맨해튼에서 미주 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 간 결속과 함께 새해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서비스 향상과 혁신적인 여행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크숍에 참가한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푸른투어 제공>
미 전역에 9개 지사를 운영 중인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18일부터 20일까지 뉴욕 맨해튼에서 미주 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 간 결속과 함께 새해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서비스 향상과 혁신적인 여행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크숍에 참가한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푸른투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