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으로 약 3주간 재임 중 최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평온한 밤을 보냈다고 교황청이 5일(현지시간) 아침 밝혔다.
교황청은 이날 아침 언론 공지에서 "교황은 밤새 잘 쉬었고, 오전 8시 직후에 기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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