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초중한국어교사협의회(KLTA)는 지난 8일 한국어진흥재단 새 사옥에서 미서부지역 모임을 가졌다. 아일린 신 회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