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 과목 신설 총 47개 개설
26일~28일까지 사전 신청 접수
LA 한인사회 최대 문화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이하 시니어센터)가 2025년 두 번째 학기(4~6월) 접수를 시작한다.
시니어센터는 오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니어센터 1층 정문(965 S. Normandie Ave.)에서 새학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지만 반드시 본인이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새학기 신청에 앞서 배포하는 번호표는 접수 첫날인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니어센터 입구에서 수령 가능하다.
모든 강좌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면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시니어센터에 따르면 이번 두 번째 학기에는 음악교실, 태극권, 판소리, 영어스피킹, 라틴댄스, 영어신문읽기 등 6 과목이 신설되면서 총 47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또한 시니어들을 위한 미용봉사와 각종 무료상담, 의료세미나도 계속된다.
신영신 시니어센터 이사장은 "교수님들의 헌신적 봉사와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새 학기엔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와 건강을 돕는 댄스과목 개설에 힘 써 각 6 개씩 클래스를 오픈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매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