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시 대표단이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경제 및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부에나파크 시의 조이스 안 시장과 코노 트라우트 부시장, 로렌 윤 경제분석가,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의  조나단 박 부이사장 등 7명의 대표단은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부에나파크시가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교두보가 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부에나파크시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