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시 대표단이 최근 경제 및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조이스 안 시장, 코노 트라우트 부시장, 로렌 윤 경제분석가, 조나단 박 OC상의 부이사장 등 7명의 대표단은 부에나파크시가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교두보가 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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