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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인맥여왕' 박신혜의 부러운 남사친★ 특급우정 눈길

    한류스타 박신혜와 남사친들의 특급 우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세살이던 2003년 SBS‘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데뷔해, 13년간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며 쌓은 황금인맥이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데뷔 초 가수 이승환의 드림팩토리 소속이었던 박신혜는 가수들과도 폭넓은 우정을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