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주최한 단기 제4358년 개천절 및 광복 80주년 경축 리셉션이 지난 2일 오후6시 관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독립유공자 후손, 미국 로컬 정부와 의회, 외교단, 한국전 참전용사,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 등 각 계의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뮤지컬 도산 공연팀과 춘향전 릫사랑가릮등 판소리, 그리고 K-팝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져 행사를 빛냈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주최한 단기 제4358년 개천절 및 광복 80주년 경축 리셉션이 지난 2일 오후6시 관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독립유공자 후손, 미국 로컬 정부와 의회, 외교단, 한국전 참전용사,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 등 각 계의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뮤지컬 도산 공연팀과 춘향전 릫사랑가릮등 판소리, 그리고 K-팝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져 행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