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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락의 내집장만

비영리기관 샬롬센터 소장

  • 주택 위기 처한 홈오너 구제책

    코로나19와 주택 차압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많은 홈오너들이 2008년도의 주택 차압과 같은 위기를 다시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 처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정부에 1년간 모기지 페이먼트 유예를 한 기간이 올 3월이면 끝이나기때문이다. 물론 새 정부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새로운 도움이 예상되긴 하지만 여전히 수입이 줄어들었고 여...


  • 신속한 결정, 현명한 선택

    요즘 많은 첫 주택구입자들이 자신의 최적조건에 적합한 주택을 구입하려고 시간과 노력을 적지 않게 쓰고도 내집 마련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거꾸로 말하면 이는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내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다.  만약 집을 사고 싶다면 타운하우스나 콘도, 아니면 아담하게 자리잡은 단독 주택이냐  등의...


  • 재융자의 허와 실

    모기지 이자가 사상 최저 수준에서 지속되고 있다. 2%~3%대 이자율은 재융자를 통해 페이먼트 부담을 줄이는 최고의 기회라 볼 수 있다. 지금껏 페이먼트를 한번도 늦은 기록이 없다면 집 가치의 95%까지 융자를 해주는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재융자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겠다. 개인적으로도 여러 경제 동향 분석가들의 예상을 종합해 볼때 재융자를 고려하고 ...


  • 융자 조정의 지혜

    융자조정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중요한 결정을 함에 있어 전문가의 도움은 필수다. 은행마다 창조적인 해결 방법을 동원해 융자조정을 해주려하고 있다.  대체로 모기지 페이먼트를 못내고 있는 홈오너들은 은행으로부터 많은 전화를 수시로 받게된다. 이때 엄청난 스트레스에 휩싸이게 되는데 전화거는 사람들의 임무는 커미션에 근거해 고용이 되어있기때문...


  • '렌트'냐, '바잉'이냐

    재정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주택을 임대하는 것이 구입하는 것보다 더 유리한 경우가 있다. 즉, 특정한 지역에서 3년 미만 동안 거주하거나, 지역 경제가 불황이거나, 실업이 증가하고 있거나, 미래의 소득이 모기지 및 주택 소유와 관련된 다른 재정적 책임을 이행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임대가 더 유리한 옵션이 될 수 있겠다.  내집장만이 자...


  • '정보'가 생명이다

    HUD에서는 집을 사시기 전 반드시 하우징 카운셀러를 우선적으로 만나서 상담할 것을 권한다. 융자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어떠한 경우든지 모기지 융자를 받으려고 융자기관에 찾아가면 융자기관에서는 2가지 일반적 지침을 사용하여 모기지 자금 지불 능력이 있는지 판단하게 된다. 첫...


  • 모기지, 이자가 다가 아니다

     요즘 30년 고정이자가 3%대 미만에 있으므로 훌륭한 선택이 될수있지만 모기지 융자를 받을 때는 각 개인이 갖는 특별한 상황을 고려하여 현명한 선택이 요구된다. 적합한 모기지를 선택하는 방법에는 여러 중요한 점에 대한 질문에 답한 뒤 그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그 질문에는 새 집에서 몇 년 동안 살 계획인가 자녀의 대학 학자금 대...


  • 사전 전략이 중요하다

     내집마련상담경험에 비춰보면, 빚진 사람들은 좀처럼 예산을 세우지 않는다. 예산은 미리 계획하고 소비성향을 분석하며, 무엇보다 예산을 축내는 충동구매를 조정할 수 있다. 수입이 많이 보고되지않은 재정상황에서 내집장만을 계획하는 경우라면 자동차 페이먼트나 크레딧 카드 빚은 내집장만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있다. 일단 집을 구입한 이후에 구입하는 것이 ...


  • 내집마련은 '타이밍'

     지금이 내집마련의 가장 좋은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이된다. 물론 집값이 최고조로 올랐고 고급 주택은 매물이 조금씩 넘쳐나고 있다고 볼수있고 앞으로도 지금보다는 좀더 주택매물이 더 많이 나올것으로 짐작된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홈오너들의 재정 상황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은 듯하다.   지난 5년...


  • 신분도용과 예방책

     요즘 온라인을 통한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데 이메일을 통해서 우편물이 배달되었음을 알리는 통보를 받았을 때 절대로 이메일을 열어보지 말 것을 Federal Trade Commission이 당부하고있다. 이유는 스케머(Scammer)들이 심어놓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에 의해 신분이 도용될 충분한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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