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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병 걸린 입양아 남편을 살려주세요

    1987년 갓난아기 상태에서 프랑스로 입양 가서 어른이 됐지만 이제는 유전병으로 생명이 위험한 장성탄 씨의 사연이 딱하기만 하다.  . 다음은 프랑스인인 장 씨의 부인이 한국으로 보내온 편지내용이다. "한국의 아동권리보장원(NCRC)은 내 남편의 친생부 이름, 성, 나이 또는 생년월일만 알고 있을 뿐, 주민등록번호는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