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경영 복귀를 앞둔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이 유전병 치료를 위해 지난 주말 LA에 왔다.

 5일 언론에 따르면 이 회장은 누나 이미경 부회장이 같은 유전병을 치료 중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 부회장은 오렌지카운티의 라구나비치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