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P. MD LA

세계 최초로 선보인 '넥타이 리프팅' 시술


 젊어보이는 동안 얼굴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결코 감출 수 없는 '나이테'가 있으니 바로, 목주름이다.  그래서 여성의 나이는 목을 보면 알 수 있다고들 한다.애석하게도 목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목은 원체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 건조한데다, 받쳐주는 근육층이 거의 없어 탄력을 잃기 쉽다. 뿐만 아니라 외부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자외선이나 노폐물 등에 자극을 받기도 한다. 이같은 이유로 얇은 목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잡히는 노화의 바로미터가 된다.  

 보통 20대 중후반부터 잡히기 시작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더욱 깊어지는 목주름…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여성들의 큰 고민거리로 꼽혀왔던 목주름을 이제는 수술 없이도 없앨 수 있게 될 전망이다.

 P.R.P. MD LA의 도날드 이 원장은 세계 최초로 '넥타이 리프팅'을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도날드 이 원장은 '넥타이 리프팅'은 넥타이를 당겨 매듯 목주름과 처진 탄력을 위와 뒤로 동시에 당겨주는 새로운 치료법"이라 소개하며 "흉터나 자극 없이, 기존 실리프팅 시술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목 피부의 주름 및 탄력을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넥타이 리프팅은 턱과 목의 경계뿐 아니라 뒷목까지 특수실을 걸어 당겨주는 2단계 리프팅이다. 도날드 이 원장이 개발해 현재 특허 획득중에 있으며, 이달부터 독점적으로 선보이며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원장은 "미국 60대 여성이 탄력을 잃은 목 피부를 뒤로 끌어 모아 셀로판테이프를 붙이자 목 주름이 없어진 것처럼 보이는 영상에서 착안해 넥타이 리프팅을 개발하게 됐다"라며 "넥타이 리프팅은 여성분들의 대표 고민거리인 목주름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시술법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넥타이 리프팅의 경우 통증이나 부작용은 없지만, 그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 1년에서 1년반 정도 지속된다.

 목 전체의 주름과 탄력을 완화해주는 넥타이 리프팅은 오직 P.R.P. MD LA에서만 경험해볼 수 있다.

 LA 올림픽과 뉴햄프셔, 메디칼 빌딩에 위치한 P.R.P. MD LA는 호르몬 치료와 줄기세포 치료, 그리고 PRP 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날드 이 원장은 UCLA와 UC리버사이드에서 수학했으며 UCLA 레지던스를 거쳤다. 주류사회에서 활약해오던 이 원장은 2년전 LA 한인타운에 P.R.P. MD LA를 개원해 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800)352-2288
▶주소: 2727 W. Olympic Blvd., #309 LA CA 9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