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은 엄청난 차이를 이르는 말.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놓고 평가들이 엇갈린다. 평가야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지난 정부 시절 '질문없는' 신년 기자회견과는 천양지차임은 분명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