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의 둘째 딸 티파니 트럼프(22)가 이달 열린 뉴욕패션위크를 통해 모델 데뷔전을 치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최근 "패션계를 장악하는 스타의 가족들"이라고 기사를 시작하며 그중 한명으로 티파니 트럼프가 최근 뉴욕에서 런웨이 데뷔 무대를 마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