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LIST 
*영어공부는 오래했지만 정작 영어회화가 문제다.
*머리로는 아는 내용임에도 입에서 영어가 잘 나오지 않는다.
*직장생활이나 비즈니스에서 영어회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미국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미국실 발음과 문법에 자신이 없다.

 이같은 다섯가지 체크리스트 중 해당되는 내용이 있다면 '기적의 영어회화'로 불리우는 '베스트 영어훈련원'(원장 최성규)에 주목하자.

 제38기 훈련생 모집에 나선 베스트 영어훈련원 최성규 원장은 "영어회화는 공부가 아닌 훈련"이라면서 "운동을 잘하려면 연습과 훈련에 매진해야 하듯 영어도 마찬가지다. 매일 소리 내서 읽고, 외우는 훈련을 반복하다보면 영어가 된다. 영어의 말문과 귀가 자연스레 트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민사회에서 영어란 장벽을 극복한다면 미국에서의 삶이 훨씬 즐겁고 편안해진다.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도움을 받으면 영어회화 3년 과정을 3개월에 완성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곳 훈련은 12주(3개월) 코스에 기본 생활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영어회화 전문가들에 의해 입증된 방법을 최초로 훈련으로 교육화한 것이 특징. 훈련원에서는 회화에 필요한 간단한 문장구조와 미국식 발음을 공부한 뒤 말하는 훈련을 반복한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상황에 따른 문장과 대화법을 지속적으로 반복 훈련함으로써 가장 쉽고 단순하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쌓을 수 있다.

 한편, 베스트 영어훈련원은 현재 제38기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38기 훈련은 LA 한인타운, 풀러튼, 다이아몬드바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에 앞서 베스트 영어훈련원은 내달초 무료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를 통해 이 훈련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떻게 영어를 쉽게 말할 수 있는지 공개할 예정이다. 

 무료설명회는 LA 한인타운 내 6가와 뉴햄프셔에 위치한 베스트 영어훈련원(3251 W. 6th St. #101)과 풀러튼(1335 W. Valencia Dr., #E)에서 오는 10월3일(월) 오전 10시와 오후 7시30분에 두 차례 열린다. 다이아몬드바(428 S. Prospectors Rd)에서는 10월8일(토) 오전 10시에 설명회가 진행된다.

 "영어, 3개월이면 말하고 듣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수강료는 교재비 포함 580달러다. 

▣제 38기 훈련일정
⊙LA = 10월3일~12월 20일 / 주2회(월화) / 훈련 시간 오전 10시~12시30분, 오후 7시~9시30분 
⊙풀러튼 = 10월3일~12월22일 / 주3회(월수목) / 오전 10시~11시40분, 오후 7시30분~9시10분
⊙다이아몬드바 = 10월8일~12월24일 / 주1회(토) / 오전 10시~오후 3시
▲문의: 213-507-0691(LA) / 213-239-4815(풀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