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 리서치 센터가 5일 발표한 세계 스마트폰 보유율에 따르면, 국가별로 한국이 95%를 기록 세계 1위에 올랐다. 퓨리서치가 말하는 스마트 폰의 기준은 핸드폰에 소형 컴퓨터 기능 과 무선 인터넷 접속 기능을 장착한 것이다. 한국에 이어 이스라엘(88%), 네덜란드(87%), 스웨덴(86%), 호주(81%)와 미국(81%)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