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석 이사장 유력

LA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LA)는 제 2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31일)까지 입후보 등록을 받는다. 다음달 19일 저녁 6시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는 4차 이사회 및 정기 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선출된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최영석 현 이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