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웨스트나이액에 거주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마르첼라 팔코머(가운데) 할머니가 5일 94세 생일을 맞아 사회적 거리 실천을 위해 인근 도로에서 두 딸과 손자와 함께 파티를 열고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함께라면 여전히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