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마음 담아 '환자 맞춤형 진료'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 한분 한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 치료해 드립니다."
가든그로브에 본점을 둔 임플란트 전문치과 '포유치과'가 지난 2018년 11월 LA 한인타운 3가에 위치한 하버드종합병원 내에 LA한인타운 지점(원장 김복중)을 오픈한 뒤 한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임플란트와 틀니, 교정 전문인 포유치과는 '환자 맞춤형진료'에 중점을 둔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복중 원장은 "환자들의 치아상태는 물론 경제적인 사정도 모두 다르다"면서 "환자 개인별 맞춤형 치료는 물론 환자의 경게적인 형편까지 고려한 할부결제 제공 등 가족같은 마음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유치과는 USC, UCLA 치과대학을 졸업한 치의학 박사들이 20년 이상의 풍부한 임플란트 수술경험과 의술을 제공해 이 분야에서 고객들의 신망이 두텁다.
임플란트와 틀니 관련 최고의 시술을 고집하는 포유치과는 항상 '333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3D 컴퓨터 스캐너'를 통한 정확한 진단 및 제작, 3일 이내에 틀니완성 및 발음과 미용, 그리고 씹는 기능의 95% 회복을 목표로 하며, 마지막으로 연 365일 어떠한 문제 발생 시에도 무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래서 '333 원칙'이다.
특히 통증없는 임플란트 시술과 함께 골드 임플란트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병원에서 시술받았다가 잘못되거나 실패한 임플란트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는 것도 '포유치과'의 전문이기도 하다.
임플란트와 함께 '명품틀니' 시술 또한 포유가 내세우는 분야다. 포유는 ▲안한 듯 편하고 ▲어떤 음식도 잘 씹으며 ▲말소리와 노래가 잘 나오는 ▲구강에서 움직임이 없고 ▲골드 메쉬를 틀니에 넣어 얇고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명품틀니를 자랑한다.
이는 포유치과가 틀니와 임플란트를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자체 기공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기에 가능하다.
특히 포유치과는 음식을 씹지 못하거나, 발음이 잘 안되는 경우와 틀니가 헐거나 잘 맞지 않는 경우, 틀니가 깨지거나 치아가 빠진 틀니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1시간 이내로 교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든그로브 본점에서 쌓은 신뢰 때문인지 지금은 LA뿐만 아니라 멀리 알라스카나 뉴욕 등의 동부, 또 한국에서 방문하는 고객들까지 소문을 듣고 찾아올 정도다.
포유치과는 LA한인타운 지점 오픈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틀니 및 오버덴처는 899달러, 통증 없고 자가혈로 치료하는 임플란트는 특별가격에 제공한다. 메탈, 투명교정 등 치아교정은 2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일반, 골드, 지르코니아 재질로 치료하는 고급 골드크라운은 399달러부터 시작하고 검진 및 최첨단 엑스레이 촬영은 단 10달러에 각각 제공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포유치과에서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첫 진료시 3증휠터 고급 마스크를 증정하고 있다.
▶주소: 266 S. Harvard Bl., #310 (LA지점), 9636 Garden Grove Blvd, #3, Garden Grove. (OC지점)
▶전화: (213)389-2828 LA지점, (714) 590-2828 OC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