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안간힘을 쓰고도 역전에 실패한 이다빈이 금메달리스트 세르비아 밀리차 만디치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한국식 인사를 답례로 하는 만디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도쿄 | 연합뉴스>
검색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