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히우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 사는 7세 소년이 17일(현지시간) 부서진 러시아군 차량 잔해 주변에서 목총을 들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총공세에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부 르비우에선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차례의 폭발이 발생했다. 202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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