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자동차 '반복 고장' 케이스 전문 최고 명성 

[잠언(Proverbs) 31:8 로펌]

이제까지 1000여건 처리, 보상 받아내
변호사 비용 없고, 져도 '밑져야 본전'
"맡겨주기만 하면 보상까지 일사천리"

'잠언(Proverbs) 31:8 로펌'의 대표 데이빗 리(사진)변호사가 자동차 때문에 속을 썩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로펌의 이름은 '말 못하는 사람들을 도우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미국 법을 잘 모르는 한인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리 변호사의 가치관이 반영된 것이다.
리 변호사는 "미국에 사는 한인들이 언어의 장벽 앞에서 손해보는 일이 많다"며 "간단한 법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자동차 문제로 인해 미국에서 신고되는 레몬법으로 알려진 '송 베벌리법(Song-Beverly Act)' 관련 케이스는 1년에 200만 건에 달한다. 근래들어 한인 커뮤니티에도 레몬법이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잘 모르는 한인들이 많다는 것. 

리 변호사는 "자동차에 있어서 새차, 리스차, 중고차 등에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해 손해 배상을 받을 수 있다"며 "변호사는 고객이 아닌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직접 보수를 받기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사람도 누구나 문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 변호사가 지금까지 처리한 레몬법 케이스는 약 1000여 건에 달한다. 그는 법이 간단하고 변호사 비용도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만약 지더라도 잃을 것이 없고, 이기면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레몬법 문의는 간편하고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다. 특히 레몬법은 법적으로 기록에 남지 않기 때문에 신고 차량을 나중에 카멕스등 딜러에 판매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레몬법 케이스를 문의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한 예로 운전을 하다가 엔진 체크에 불이 들어온 경우 카센터에 가서 수리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기록을 수집해서 변호사에게 전화를 하고 이를 보내주기만 하면 된다. 또 이같은 기록이 많을수록 손해배상에서 더 유리하다.

이밖에 차량의 좌석이 불편해서 운전이 어렵거나, 선루프에서 소리가 나고 물이 새는 경우, 핸들이 뻣뻣한 경우, 창문에서 나는 소리, 깨진 후방 카메라, 누수, 냄새 등을 비롯해 엔진, 엑셀, 브레이크 문제 등도 해당된다.

그는 "한인 어르신이 자동차 엔진 문제로 레몬법을 의뢰해 단 한달만에 3천달러를 보상받았고 어떤 고객은 두 달만에 차량 구입비 전액을 환불받았다"며 "100개 중 1개는 질 수도 있지만 이제까지 진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리 변호사는 "차량에 불편함을 느끼고 영어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요청하라"며 "사소한 문제라도 상담을 통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베벌리 법'은 
지난 1971년 알프레드 송(한국명 송호연) 캘리포니아 상원 의원이 소비자가 10억 달러 자동차 회사를 상대로 변호사를 고용하는 번거로움이나 비용 없이 자동차 문제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을 돕기 위해 제정됐다. 즉 구입 또는 리스한 새 자동차에 결함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자동차 제조사가 차량을 교환 또는 환불해 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을 통해 변호사는 고객이 아닌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직접 보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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