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인 어르신들 큰 호응 대박, ‘앵콜’ 효도관광 출시
[동방여행사]
10월10일 서울 출발, 일본 관광까지
쾌적한 항공편에 최상급 호텔과 특식
행복한 여행, 건강검진까지 일석이조
“정직과 성실, 믿고 다시 찾는 여행사”
‘믿고 다시 찾는 동방여행사.’
한인타운 중심인 올림픽과 놀만디가 만나는 곳 ‘감자골’ 식당 윗층에 위치하고 있는 동방여행사 티나 장 대표는 37 년이라는 오랜 경험으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가장 싸고, 가장 편안한 고국 방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장 대표는 “작년 가을에 어르신들 단체 버스 3 대를 유치, 부모님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였더니 올해 도 다녀오신 분들의 호응 속에 요청이 쇄도해 이미 버스 1 대는 마감됐다” 고 말했다.
남은 2대도 현재 선착순 35 명으로 호응속에 진행 중이다.
장 대표에 따르면 특별히 한국은 길이 좁아서 대형버스가 45 인승이지만, 45 명을 모객하면 고객들이 불편할 것 같아 35 명씩으로 줄여 편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코스는 10월10일 서울을 시작으로 6박7일동안 전주(전통 국악 판소리 퓨전 공연을 준비 완료), 목포 (현대/라한 호텔), 보성 녹차밭, 국가지정 1 호 정원으로 아름다운 순천만 국가정원, 여수(소노캄 호텔)-광양-하동-진주-거제(삼성 호텔 )에서는 만찬과 특별 공연을 준비중이다. 부산(롯데 호텔)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으로 해서 울산-경주-정동진-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 고급 호텔서 숙박한다. 또 속초-가평 등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여행하며 각 지방 고유의 특식으로 꼬막 정식, 회정식, 남도 한정식, 냉면, 복정식, 전복 순두부, 막국수, 갈비 등을 즐길 수있다.
다시 서울로 돌아면 청와대 투어로 본관과 영빈관, 녹지원과 상춘제, 사랑채까지 둘러 보고 다음날 일본 후쿠오카로 향한다. 3박4일동안 전통 무사마을과 상업 마을이 보존되어 있는 히타마메다마치, 유황 재배지 유노사토로 해서 일본 여성들 넘버 1 인기 관광지 유후인으로 이동하여 긴린코 호수, 석식후에 호텔에 투숙하여 2일 동안 온천욕(free)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있다.
특히 10월 8일 밤 11시에 아시아나항공으로 출발하는 항공권 특가 요금도 제공하는 등 부모님들이 오래동안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효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나항공은 200불을 추가 지불하면 4인치 넓은 좌석을 구입하실 수 있고, 올 때 낮 비행기를 탑승하면 2층석으로 좌석을 배정 서비스한다.
투어 요금은 고국 6박7일 $1299, 일본 큐슈 3박4일 특별요금 $650.00(정상 요금 $949)이다.
장 대표에 따르면 동방여행사의 가장 큰 장점은 대한민국 최고 등급의 초특급 호텔들을 정직한 요금으로 제공하고, 매주마다 최소 인원 2 명만 모집이 되어도 행사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또한 장 대표는 “한국 방문을 통해 친지들을 만나고 고급호텔에서 특별한 식사와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하면서 건강검진까지 받는 일석이조의 특권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특히 반나절이면 위·대장내시경, 각종 암검사 등을 개인 룸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건강검진은 동방여행사의 인기 추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장 대표는 “지난 37년간 오로지 ‘정직’과 ‘성실’을 좌우명으로 한 길을 걸어왔다”며 “믿고 찾아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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