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섰던 20대 한국인이 히말라야 고산 지역의 한 숙소에서 사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가이드 없이 고쿄에 도착한 후 에베레스트 지역에서 사망했다. 판편 네팔 정부는 지난 2017년 부터 히말라야에서의 단독 등반을 금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