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식품]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 특별한 의미…"꽃을 담다"
열다섯 종류 100% 핸드메이드 제작
무설탕, 무카페인…자연의 꽃 그대로
은은한 향기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짱'
웨딩, 돌잔치, 회갑등 선물로도 일품
바쁜 현대인들은 커피 마시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몸에 나쁜 줄을 알면서도 말이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커피대신 다른 대안의 마실거리를 찾곤 한다. 바로 차다.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부모님께, 아니면 선물용으로, 아니면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꽃차 한잔은 어떨까.
‘소스 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미미식품(대표 현호석)이 최근 새로 출시한 꽃차가 인기다.
▶미미식품의 꽃차는 어떤 차인가.
차라고 하면 보통 꽃이나 잎사귀로 만든 차를 떠올리지만, 미미식품에서 제공하는 꽃차는 대한민국 제철 꽃으로 다양한 꽃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눈 건강에 좋은 메리골드부터, 맨드라미,국화,방아꽃,목련 등 우리 꽃으로 열다섯 종류의 꽃차를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윽한 향기는 물론 찻물 안에서 꽃봉오리를 활짝 연 꽃차처럼 꽃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간직한 차를 만들고 있다. 한송이의 꽃차가 완성이 되기까지 120시간을 들인 자연에 가까운 꽃차란다.
▶다른 제품들과 어떻게 차별화 했나?
꽃잎이 상하지 않게 한 장 한 장 손으로 떼어내는 수작업을 비롯해 포장 용기, 제품 디자인까지 다른 제품과 확연한 차이를 뒀다. 특히 다른 꽃차 회사와 차별화된 점은 바로 시험관 용기에 담긴 아름다운 꽃차라는 점이다. 작은 꽃 한 송이에 깃든 시간과 정성으로 이 특별한 포장 용기에 꽃송이부터 줄기까지 담긴 제품을 만들기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고 단순히 포장 용기에 그치지 않고 인테리어 소품 효과까지 겸비해 만약 선물로 준다면 하나의 작품을 선사하는 셈이다.
▶어떻게 구입할 수 있나.
보기만해도 꽃 본연의 색,향, 맛을 느낄 수가 있고 작은 꽃차 한잔에 정성과 노력을 볼 수 있는 꽃차 제품을 특별한 날에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다.
웨딩, 돌잔치, 결혼식,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선물이나 회사 직원 선물이나 고객 선물용으로 대량 구매도 가능하다. 특별한 날,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사람에게 나만의 로고, 문자로 커스텀 디자인을 하여 특별하게 선물도 가능하다.
▶꽃차 제품에 대해 말해달라.
국화꽃, 메리골드, 아카시아, 쑥, 조팝나무, 방아꽃, 목련, 구절초, 맨드라미, 벚꽃, 로즈메리, 백리향 등 열 다섯 종류의 꽃차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겐 국화, 쑥, 방아꽃, 구절초 스틱 등을 추천한다. 각약각색의 다양한 꽃차 선물세트도 준비돼있다.
미미식품의 현호석 대표는 “우리나의 정서에 맞는 우리나라의 꽃을 이용해서 자연에 가까운 오리지널 꽃차로 사람의 손과 온도만으로 무설탕, 무카페인으로 자연에 가까운 꽃차를 만들었다”며 “은은한 향의 꽃차로 하루의 피로와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날 의 특별한 선물로도 최고”라고 말했다.
☞미미식품 USA는.
현재 1700여 가지의 소스 제품과 꽃차를 제공하고 있다. 미미식품 USA의 꿈은 미국 내에서 한국의 다양하고 신선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한국 식품 판매 종류가 한층 더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213)605-6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