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미주예총 (회장 김준배)은 연말을 맞아 21일 웨스턴 양로병원을 방문했다. 산하단체인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진최 단장), 고르예술단(이서령 단장) ,KALDA라인댄스 협회(태드오 단장), 고은춤무용단(노정애 단장)과 KBCTV 최창준 고문 등 40여명의 단원이 공연을 펼치며 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위로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