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경비행기를 몰고가다 샌마테오 카운티 하프문 베이 해변에 추락한후 도주한 50대 남성이 절도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마이애미 출신의 이 남성은 북가주 팔로 알토 공항에서 비행기를 훔진 것으로 알려졌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