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가 25일 개최한 '기억과 노화, 알아야 할 사항'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는 80여명이 참석해 치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국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신경과 교수로 치매 질환 전문가인 신정원 박사는 치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조기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