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유스타파운데이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뮤리에타 갈보리 사랑교회에서 '100세 시대를 위한 힐링세미나'를 개최했다. 아태정신상담 및 치료센터(APCTC)와 함께 연 이날 세미나에는 많은 한인 시니어들이 참석해 치매와 우울증 예방을 위한 궁금증을 풀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사제공은 물론 한국행 항공권과 TV, 온수매트 등 푸짐한 상품도 제공됐다. [유스타파운데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