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이 22일 오전 2024년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주총에서는 10명 이사진에 대한 신임, 외부 회계감사 법인 선정 등 주요 안건 모두를 승인했다. 바니 이 행장(오른쪽 4번째)이 의사 진행을 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