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인타운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는 LA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다.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 올해 세 번째 학기는  접수 첫날에 이미 300명이 넘게 몰렸다. 강의들이 워낙 인기가 있는데다 선착순 마감이라 새벽부터 시니어들이 줄을 선다. 새학기 접수는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시니어센터 1층 정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