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차세대 해외 한인 경제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행사가 지난 1일 인천에서 열렸다. 오는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25개국에서 115명이 참가해 정체성 교육, 글로벌 시장 조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창업·무역 시뮬레이션, 명사 초청 강연,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