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이해 남가주 주민 약 430만명이 여행길에 나선 가운데 한인 여행업계도 전년에 비해 30% 정도 여행 수요가 늘어나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옐로스톤과 인근 지역을 둘러보고 있는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의 한인 여행객들이 루스벨트 아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삼호관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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