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김 오픈뱅크 행장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금리 시대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지만 여전히 경기 불안정과 높은 물가가로 인해 사업체들의 어려움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은행권을 비롯해 모든 사업체들이 올해도 여러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하고 오픈뱅크는 고객들과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튼튼한 은행으로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는 등 영업망 확대에도 나설 것입니다
또한 고객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새 고객 유치, 타 커뮤니티 공략을 통해 예금 확보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지난해에 오픈뱅크는 Open Stewardship Foundation을 통한 캠페인은 올해도 계속 될 것입니다. 이사진도 새롭게 구성이 된 만큼 새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해 선한 영향력 실천에 나설 것입니다. 
특히 올해 오픈뱅크는 제가 행장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새로운 행장을 맞이하게 됩니다. 든든한 임원진과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기에 신임 행장을 중심으로 오픈뱅크는 올해 뿐만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