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LA청소년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LA를 방문 중인 여주시(시장 이충우)와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5일 LA 산불 피해 한인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각각 한화로 100만원씩을 LA한인회에 기탁했다. 이날 현재 LA한인회가 모금한 LA 산불 피해 돕기 성금액은 13만8305달러에 달한다. 왼쪽부터 전주시 조희정 팀장, LA한인회 로버트 안 회장, 여주시 추현주 팀장.
2025년 LA청소년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LA를 방문 중인 여주시(시장 이충우)와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5일 LA 산불 피해 한인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각각 한화로 100만원씩을 LA한인회에 기탁했다. 이날 현재 LA한인회가 모금한 LA 산불 피해 돕기 성금액은 13만8305달러에 달한다. 왼쪽부터 전주시 조희정 팀장, LA한인회 로버트 안 회장, 여주시 추현주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