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개솔린 가격 급등세, 갤런당 4불80센트
개솔린 가격이 다시 급등세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31일 현재 캘리포니아주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 당 4달러 81센트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보다 16센트 오른 가격으로 일부 지역은 거의 6달러에 육박한다.
LA와 오렌지, 샌디에고, 벤추라 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 당 약 4달러 80센트로, 가주 평균 가격과 비슷하다.
AAA는 "일반적으로 개솔린 가격은 연중 이맘때 오르기 시작해 여름 기간 동안 최고점에 달한다"고 말했다.
개스버디의 분석가는 "캘리포니아 정유 공장 가동 중단과 유지 관리로 인해 공급이 줄면서 다음 주 개솔린 가격은 갤런 당 10~25센트 가량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